매 체: 조선일보
날 짜: 2010.03.15
제 목: [서울 컨센서스 10大 전략] 선진국의 명품 사회적 기업
영국의 레스토랑 체인점 '피프틴(Fifteen)'은 '맛'과 '사회적 공헌'을 동시에 추구해 성공한 식당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영국·미국 등 선진국에선 명품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들이 속속 생겨나 기업의 기부 문화 자체를 바꿔놓고 있다. 때 되면 돈을 주는 방식의 사회적 공헌이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설립·운영·판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여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영리추구를 동시에 하면서, 브랜드 가치도 높여 다른 민간기업들의 사회적 공헌을 선도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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