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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뉴스스크랩

오창호수공원에 인공 수초재배섬 조성 (14.5.2, 뉴시스)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호수공원에 나비 모양의 인공 수초섬이 조성됐다.

청원군은 초록마당영농조합법인(대표 이영희)이 자비 5000만원을 들여 가로 12.3m, 세로 8m 크기의 수초섬을 오창호수공원에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수초섬에는 노랑꽃창포 5400본과 갯버들 30주를 식재했다. 물고기들의 서식지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호수공원 경관 개관과 수질 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법인 이영희 대표는 "많은 주민이 찾는 휴식공간 오창호수공원을 더욱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수초섬을 조성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원군 미원면에 있는 초록마당영농조합법인은 야생화를 재배해 공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2_0012892918&cID=10806&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