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모였고, 힘을 합쳤고, 정성을 담아 희망을 지었습니다 (중부매일, 14.6.12)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에 사는 박노근(70)·정옥분(63)씨 부부에게는 지금 당장 둘이 함께 지낼 집이 없다. 하지만 살던 집을 허물고 인근에 있는 마을회관에서 벌써 한달 넘게 머무르고 있는 이들 부부에게 집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 잠시 대기중인 '행운'과도 같은 존재다. 수십년 넘게 살아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이었지만 어려운 형편에 집을 고칠 엄두를 못내던 이들 부부였지만 이제는 새집이 다 지어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부엌이나 마루는 물론 방조차도 제구실을 못하던 집에서 어렵게 살던 이들 부부에게 새집을 지어주겠다고 나선 이들은 전국흙집짓기협동조합(조합장 이몽룡). 주봉리 건축현장에서 멀지 않은 음성읍 동음리 황토명상마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황토흙벽돌로 흙집을 지어 건강한 주거환경을 함께 하기 위한 결성된 단체다. 지난해 5월 조합을 결성한 뒤 흙집짓기학교를 열어 흙집의 장점을 알리고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흙집을 짓기에 나섰던 이들은 마을이 꾸며지고 나자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전문보기: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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