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총회를 마치고

제3회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총회를 마치고

회의시간 연기하시고, 일과시간 쪼개시고 그렇게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회원 분들과 후원자 분들

미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위임해 주신 회원 분들, 회원은 아니지만 관심갖고 격려해 주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마음.

부족한 준비로 이런 마음이 총회 때 잘 느껴지지 못한 듯하여...

부족한 총회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아래와 같이 중요한 몇가지 변동사항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사단법인 사람과경제』로 법인명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대표가 법인대표와 업무총괄을 하던 것에서 법인 대표는 이사장(이태수 이사)이, 업무총괄은 상임이사(하재찬 이사)가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부족하고 열악한 기반에도 불구하고 1기 3년 내내 함께 해 주신 회원 분들과 후원자 분들

그리고 애정과 관심으로 법인 발전을 위해 마음모아 주신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 분들

무엇보다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윤병선 상임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

사회적경제 허브기관으로서 이를 통해 얻은 명성! 『통합지원사업 최우수 수행기관』

이 명성,

통합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여러분들과 동반자적 파트너가 되어

사회적경제 허브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