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후기] 2015 한국자치행정학회 추계 공동학술세미나

[학술대회 후기] 2015 한국자치행정학회 추계 공동학술세미나

 

* 행사명: 2015 한국자치행정학회 추계 공동학술세미나

‘환경변화에 따른 전북의 위기와 대응전략’

* 일 시 : 2015년 9월 18일(금)

* 장 소 :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 주 최 : 한국자치행정학회

* 주 관 :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비교정부학회,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2015년 9월 18일(금)에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비교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15 한국자치행정학회 추계 공동학술세미나: 환경변화에 따른 전북의 위기와 대응전략’을 군산대학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농생명 허브 조성방안(1회의 1분과), 전라북도 싱크탱크 역량강화와 전북경제활성화(1회의 2분과), 지역균형발전 모색(2회의 1분과), 재난안전과 개인정보 보안(2회의 2분과)이라는 소주제로 열렸습니다.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 네모토 마사쯔구 박사는 1회의 2분과에서 조지훈 교수(전북대, 前 전주시의장)의 ‘전북경제 활성화 기재로서의 공유경제’ 논문에 대한 토론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충북대 행정학과 김학실 교수는 2회의 1분과에서 주상현 교수(전북대)와 명성준 교수(경상대)의 ‘조직발전을 위한 정부3.0의 효과적 추진방향: 농천진흥청을 중심으로’ 논문에 대한 토론을 담당하였습니다.

 본 학술대회는 전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충북을 비롯한 그 이에 지역의 경제 및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정책이 도출되는 장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