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23/0200000000AKR20150223088800064.HTML?input=1179m
청주시 동남지구 원주민들, “사업권 요구 투쟁 등 왜곡하지 마라” (충청신문, 150216)
충북 청주시 운동동 일대 약 21만평에 지구 단위 계획으로 LH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지역에 결성된 동남지구 원주민 협동조합원들이 13일 오전 11시 청주시 수곡동 LH충북본부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그동안 원주민들은 동남지구 현장 공사 관계자들에게 조상대대로 살아 왔던 내 땅을 다시 분양받게 해달라는 요구를 전달했다.
이런 원주민들에 대해 주변여론은 현재 진행되는 동남지구 개발 건설공사에 대한 사업권인 철거나 함바집 등 사업권을 요구하는 듯한 나쁜 여론이 조성되고 이와 유사한 다른 조합을 들먹이며 음해성 악성 루머가 지역에 돌았었다.
이에 동남지구 원주민 협동조합 회원들은 최근 청주시 브리핑 룸에서 원주민의 뜻을 왜곡하지 말아달라는 해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어 LH충북본부 앞에서 집회와 함께 조승용 LH 충북본부장에게 원주민들의 정확한 요구 사항을 서면으로 전달했다.
원주민들은 LH 충북본부 앞에서 시위를 한 후 오후 1시에는 청주시 운동동에 위치한 동남지구 LH 공사 현장 관계자에게도 원주민들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LH충북본부 관계자는 “동남지구 원주민 협동조합원들이 서면으로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 아직 파악이 부족해 논평을 할 수 없고 주민들의 요구를 면밀히 검토해 법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동남지구 LH공사 현장 관계자는 “지구단위 개발지역의 주민들에게 보상이외에 더 도와줄 방법은 법적으로는 없다” 며 “LH충북 본부와 협의해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주민 관계자들은 “우리의 뜻이 왜곡돼 마치 개발지구 건설 공사나 사업권을 얻기 위한 투쟁 수단으로 여론을 몰아가지 말아 달라”며“우리는 조상대대로 살던 곳에서 생을 끝까지 영위 했으며 하는 조그만 바램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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