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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협동조합

마을에서 만나는 협동조합학교 1강

 

 

 

 지난 9월 25일 두꺼비생태문화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 1회 마을에서 만나는 협동조합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 '로컬푸드와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윤병선 상임대표의 열띤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교육에는 산남동 주민과 지역 내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시민 및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늦은 밤까지 교육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핵심이 관계와 소통이며 로컬푸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관계와 신뢰가 쌓이고 이것이 더욱 확대되어 결과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선순환의 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동일한 목적을 가진 자조조직의 결사체 및 사업체인 협동조합에서의 로컬푸드 운동은 이러한 운동을 강화시키고 사업을 확장케 하여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에서 만나는 협동조합학교 10월 23일까지 매수 수요일 오후 7시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